진짜 토요일날 그알보고 개빡쳐서 잠이 다 안오던데...
사람이 맞아서 죽는다는건 씨발 어떤 고통일까 상상도 안된다.
이런 새끼가 살인죄가 아니라 폭행치사죄로 구형만 10년이 되었다는데..
와... 진짜 아무리 법이 한명의 억울한 사람이 나오면 안되어야 한다고는
하지만 이런 개새끼가 그런 법의 혜택을 받아서야 쓰나..
그리고 그 공범인 쌍년 김소라간 개년... 이 씨발은 김민재가
범인이 아니라고 증언을 하고 있다는데 와 진짜 죽이고 싶더라... 살인충동.
그 씨발 늦은시간에 집에와서 사망한 사람 옷가지를 다 세탁하질 않아
거기에다가 붕대니 탈지면이니 이런걸 상식적으로 세탁하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이 죽도록 맞아서 죽었는데... 거기에 있던 년이 나는 깊이 잠이들면안깨어나니깐
모른다고 하는 이런 미친 세상. 그리고 그것도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는 일이
벌어진다.
이새끼는 신상이 진작에 털렸는데, 이년은 털린게 별로 없다.
무조건 털어가지고 한국에서 못살게 해야한다.
생각해봐라... 사람이 맞아죽을 정도로 두들겨 맞는데...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기 있었고, 사람이 죽고 나서 그 방을 깨끗하게 청소한 인간말종이다.
혹시 우리옆집 앞집 뒷집 우리동네 나랑 같은 학교, 회사, 동호회, 마트
이런델 같이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소오름이 돋는다.
5월 23일 오늘 재판결과 나온다고 하는데 기다리고 또 기다려본다.
제발 정의가 바로잡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