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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은 왜 그랬을까?
혜민이 공부를 한 곳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이다.
이민을 가서 국적도 미국으로 취득했음에도
왜 한국으로 다시 들어와서 경제활동을 했을까?
영리하고 약삭 빠르게 돈 버는 머리가 잘 돌아간거다.
그는 미국인이라는 절대 무기를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와
하버드 나온 스님이라는 굉장히 낯설지만 호기심이 생기는
조합으로 방송가에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그의 정치성향은 김제동과 어울려 강의를 하는 것만 봐도
좌파적이다. 미국 자본주의에 한껏 적셔진 영리한 좌파들이 얼마나
사악하게 돈버는 재주가 좋은지는 이미 많이 봐왔기에 잘 알거다.
그럼에도 여전히 혜깨문들도 존재한다. 1%의 영리한 좌파와 99%의 멍청한 좌파들.
99%가 1%를 초 상류층으로 만들어주는데 혜민이라는 라이언 봉석 주 미국인은
스님이라는 비즈니스의 가면을 쓰고 대중들을 탈취한거다.
혜민스 님 , 지금은 님도 붙이지 않고 그냥 혜민스라고 조롱하면서 부르는데
좌파가 얼마나 돈이되고, 멍청한 99%를 상대로하면 일확천금을 얻는게
결코 어렵지 않음을 그가 몸소 실천해 보여주었다.
혜민은 자본주의의 노예이고 철저히 돈에따라 움직이는 영리한 사업가이기 때문에
스님이라는 옷을 입고 철면피처럼 사람들의 돈을 갈고리로 긁어모으는 사업을 잘 영위해왔던거다.
그런 그가 왜 그랬는지 실망이다 배신이다 라고 말을 하는 사람은 여전히 좌파의 달콤한 속삭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99% 개돼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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